2023년도 개학을 위한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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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개학을 위한 피정
신비 묵상
점심식사와 회의...
신학기 개강 연수
오늘 수녀님강의와 묵상으로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들의 정성 가득하고 따뜻한 점심식사도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우린 못할게 없는 하느님안의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길 ^^* 글 : 박용주세실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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