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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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세상을 밝히려면 무엇보다 빛이신 하느님 말씀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리그도인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스스로를 내어주고 쏟아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되는 실천을 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빛을 품고 착한 행실을 할때 우리는 제맛을 내는 소금이 되고 어둠을 밝혀 세상속에서 희망을 전할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세상사람들이 우리들의 모습을 통해 하느님을 알게 되겠지요
나의 삶이 신앙인의 맛과 본분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우리들 마음에 담아주신 빛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