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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은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입니다

복음화...

온세상 민족들의 복음화를 지향하며 개인적인 묵상으로는 선조들의 복음화로 지금 신앙생활를 하고 있음에 대한 감사와 함께

이웃들에 대한 열린 마음을 청해봅니다

내가 이렇게 감사한 신앙생활을 하여 이웃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삶이되면 좋겠고 무엇보다 복음선포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불편함이 느껴지는 공동체의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새롭게 보고 다가갈수 있는 용기를 청함도 복음화 주일의 과제로

느껴봅니다... 꽃꽃이는 세상이 복음이 전해지기를 희망하며 성령의 힘으로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이미지로 해 보겠습니다

모두 기쁜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