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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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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대회
댓글 0건 조회 3,249회 작성일 22-04-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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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하느님의 자비주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이지 않고는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라고

말씀하시면서도 우리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보여주기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바쳐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이십니다

토마스의 의심을 달래주시고 토마스의 간절함에 사랑을 주시는 주님! 보잘것 없는 저를 보듬어주시는 참으로 자비하신 주님!

우리가 한없이 부족한 처지임에도 항상 우리를 사랑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자비를 입었으니 우리도 서로 용서 사랑하며 자비를 베플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용서가 담겨있는 마음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자비안에 함께있는 우리들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소재~~~~

카라. 금호초 ; 하느님의 자비로움, 사랑  루스커스 ;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널리 퍼짐  작약 ; 믿고 따르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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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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