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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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삶의 식탁에서 높은 자리가 아닌 가장 낮은 자리에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첫자리가 아닌 끝자리로 부르심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양식을 받아 그분의 삶을
따르며 살게 되길를 기도 드립니다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삶의 식탁에서 높은 자리가 아닌 가장 낮은 자리에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첫자리가 아닌 끝자리로 부르심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양식을 받아 그분의 삶을
따르며 살게 되길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