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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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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대회
댓글 0건 조회 2,676회 작성일 22-09-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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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주일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삶의 식탁에서 높은 자리가 아닌 가장 낮은 자리에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첫자리가 아닌 끝자리로 부르심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양식을 받아 그분의 삶을

따르며 살게 되길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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