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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 하여라(요한 13,34) 

  아름다운 본당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찾고, 교우 서로가 가족과 같은 친밀감을 가지며,  

"내"가 바로 본당의 주인임을 깨닫게 하는'본당은 우리'란 프로그램을 진행 합니다.

이에 본당 신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하루 피정

 본당은 우리

* 첫째시간 *

추억

* 둘째시간 *

침묵의 소리

* 셋째시간 *

우리는 한가족 

* 넷째시간 *

생명의 불꽃

      ① 일  시   :   9월 3일(주일)  13시 : 00분 ~ 17 : 00 시 마리아홀

     ② 대  상   :   본당 전신자

     ③ 참가비  :   10,000원(점심제공)  8월 27일까지(주일)까지 본당 사무실로 신청 바랍니다